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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에 기댈 것인가카테고리 없음 2026. 1. 21. 15:34
2026년 1월 21일
# 하루
어제 보고서를 작성하느라, 생각보다 시간이 오래 걸렸다. 이제 막바지에 온 것은 사실이다. 너무 보고서만 쓰느라 내 일들을 하지 못했지만 잘 할 수 있다. 그리고 이번주에 외부 일정이 많은데 잘 되면 좋겠다. 감사한 점은, 오늘 아침부터 화가 너무 났지만 역시 통화하고 마음이 누그러졌다는 것이다. 지금 보고서 잘 마무리할 수 있어서 감사하다.
# 묵상
The name of the Lord is a fortified tower; the righteous run to it and are safe. Proverbs 18:10. 하나님의 이름은 견고하다. 그리고 그의 이름은 안전하다. 정의롭다. 지금 수많은 목사님들이 나를 혼란스럽게 한다. 정의롭지 않다. 그러나 사람을 보지 말고, 더욱 그들을 향해 간 사람들을 바라봐야 한다.
# Economist
미국의 대담한 해외 개입이 시진핑에게 새로운 딜레마를 안겼다. 베네수엘라 지도부 체포로 중국은 남미 최대 파트너와 무기 고객을 잃고, 원유·대출에서도 타격을 입었다. 이란 제재와 중동 긴장도 중국의 에너지·지역 영향력에 균열을 낸다. 중국은 라틴아메리카와 이란에서 통신·감시 기술, 인프라, 석유 를 통해 여전히 지렛대를 갖고 있지만, 노골적으로 미국 목표를 방해하기엔 위험이 커졌다. 트럼프식 기습·제재·관할권 확장이 예측 불가능성을 높였기 때문이다.
올해 예정된 미중 정상회담을 앞두고 중국은 두 길 사이에서 고심한다. 글로벌 야망을 일부 접고 무역합의와 대만 문제에서 진전을 모색할지, 아니면 해외 이익을 지키려 더 강하게 맞설지다. 25% 이란 거래국 관세 등 미국의 더 넓은 구상에 얼마나 저항하느냐가 합의의 지속 가능성을 좌우할 전망이다. 만약 미국이 서반구에서 패권을 넓히면서 동시에 중국의 아시아 지배를 거부한다면, 중국의 인내는 값비싼 실수가 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