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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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묵상카테고리 없음 2020. 7. 8. 14:26
2020년 7월 8일 So, I am writing to all you Christians who are in Rome. God loves you and he has chosen you to be his own people. I pray that God, our Father, and the Lord Jesus Christ will continue to help you. I pray that they will give you peace in your minds. Roman 1.7 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어느 순간부터 불경이나 다른 유교 경전을 읽는 것은 인문학적이고, 성경을 읽는 것은 종교적 색채가 강한 신앙에만 관한 것이라고 일부 사람들은 생각하는 것 같다. 난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이천년동안 사람들..